MAZE - Sugar Coated


民猶水也     백성이 물과 같다는 말은

古有說也     예로부터 있어 왔으니

民則戴君     백성은 임금을 받들기도 하지만

民則覆國     백성은 나라를 엎어 버리기도 한다


남명조식 - 민암부 중에서 (南冥 曺植 - 民巖賦)



BY KY.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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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페어샵-빈방[Live]


2004년에 EP 한 장을 발표하고, 인상적인 활동을 남긴 채 사라졌던 모던락 밴드 리페어샵(Repair Shop)이 12년만인 2016년에 정규 1집이 발매했습니다. 2004년에 발매됬던 EP 수록곡이 리마스터되었고,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OST에 수록되었던 Fall in love, 그리고 두 신곡이 포함된 앨범입니다. 10여 년 전에 많이 듣던 밴드여서 가끔 검색을 해보곤 했는데 3월에 나온 앨범을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신곡이 많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활동을 한다는게 오랜 팬으로서 정말 반갑고 감사한 마음도 듭니다. 


신곡도 있지만 아무래도 밴드를 대표하는 '빈방'을 공유합니다. 보컬 백갑수님의 독특한 음색이 라이브에서 더 빛이 나네요.



by core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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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Manor - Laika

이름만 봐서는 미국 보스턴의 밴드 같지만 이들은 영국 블랙풀 출신의 이모/팝펑크 밴드로, 이제 2번째 앨범이자 첫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 데뷔한지 4년차 밴드다. Pure Noise 소속으로 애상미 있는 멜로디와 영국 특유의 어둡칙칙(?)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BY 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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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llinger Escape Plan - Symptom Of Terminal Illness


딜린저 이스케잎 플랜의 마지막 앨범이다. 매스코어? 카오틱 하드코어? 그 어떤 장르로도 설명할 수 없는 씬의 아이콘이었고, 불과 폭력이 난무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연륜이 쌓이고 난 후에도 계속되었다. 갑작스러운 밴드의 해체에 대한 설명은 간단했다. "모든 책엔 끝이 있다." 박수칠 때 떠나는 걸까? 최근 왕성해진 멤버들의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는 밴드의 해체를 예고하는 것이었나 보다. 외국에 있었을 때 이들의 라이브를 볼 수 있었어서 다행이다.



By C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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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 The sound of silence

뉴메탈 밴드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무려 1억 뷰!

전설적인 포크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and Garfunkel) 의 명곡이 뉴메탈 (Nu metal) 밴드 디스터브드 (Disturbed)와 만나 세련된 메탈 발라드로 다시 태어났다.

개성있는 목소리와 휘몰아치는 그루브한 리프로 2000 년대 뉴메탈 씬을 풍미했던 디스터브드의 반전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커버 곡. 독일에선 라디오에서도 흔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곡이기도 하지만, 드라마틱한 편곡과 더불어 호소력있는 데이비드 드레이만의 묵직한 중저음 보컬이 디스터브드 고유의 매력을 강하게 어필한다.


b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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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California(Cover) - Our Last Night


미국 포스트 하드코어밴드 Our Last Night의 Hotel California 커버곡. The Eagles의 대표곡을 그들만의 색깔로 커버했다. 이 곡외에도 Our Last Night의 다른 여러 커버곡들을 찾아볼 수 있다.


by F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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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 타이거 - Is Ack Hezay?


Is Ack Hezay?는 드렁큰 타이거를 공중파 1위로 올려놓은 Good life에 이은 3집의 후속곡이었습니다. 드렁큰 타이거의 3집이 2001년 초에 발매되었으니 약 15년 전 모습으로 추정됩니다. 그 당시에 공중파 무대에서 이렇게나 자유로운 모습과 클럽 공연처럼 관객 호응을 유도하는 모습은 신선한 충격입니다. 


이제는 대형 기획사에서 잘 만들어진 힙합 그룹이 나오고 실력 좋은 언더그라운드 랩퍼와 프로듀서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드렁큰 타이거가 첫 4~5년간의 활동기간동안 다져놓은 유산은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힙합 공연에서 빠질 수 없는 "소리 질러"도 드렁큰 타이거가 처음 시작했다고 할 정도니까요. 단발성 이벤트라도 타이거 JK와 DJ Shine이 같이 하는 드렁큰 타이거를 보고싶네요.




by Core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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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Hardwired


메탈리카의 곧 나온다는 새 앨범의 싱글컷. 다들 메탈리카는 욕하면서도 한번쯤은 듣게 되는 대형 메탈밴드 아닌가요?ㅋㅋ




BY 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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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Will O The Wisp


Opeth 는 오래전부터 애정을 가지고 들었던 밴드이다. 멜로우한 프로그레시브락과 브루털한 메탈이 혼합된 초반~중반은 매 앨범이 마스터피스와 같았다. 그러나 최근의 프로그레시브락에 매우 경도된 앨범들은 개인적으로 솔직히 크게 즐기지 않았다. 어느덧 Pale Communion 이라는 앨범을 낸지 2년이 지났고, 통산 12번째 스튜디오 앨범 Sorceress 가 발매된다.


그 중 이 트랙은 Opeth를 가장 좋아하던 시절 Damnation 앨범, 심지어 Blackwater Park 앨범의 Harvest 의 향수마저 불러일으키는 감성 트랙. Opeth 와 인연이 있는 프로듀서 Steven Wilson 의 명밴드 Porcupine Tree 의 감성도 느껴진다.



By C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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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Amsterdams - Turn Out The Light


Kansas가 배출한 이모 히어로, The Get Up Kids의 핵심 멤버이자 리드 싱어 Matt Pryor의 솔로 프로젝트인 The New Amsterdams의 2006년 앨범 Story Like a Scar에 수록된 곡으로 The Get Up Kids의 해산을 맞았던 2005년 이후에 나온 앨범으로 해산을 맞이하였던 그 심경이 들어간 앨범으로 The Get Up Kids의 리유니언을 하는 시기까지 앨범을 발매하여 활동하며 가장 최근작 2013년 앨범 Outroduction에 이르고 있다. Reggie and the full Effect도 활동한 바 있어 초기 Vagrant레이블에 본인의 세 밴드가 라인업에 올라가며 Vagrant의 핵심 아티스트였다. The Get Up Kids의 명반이자 아직까지도 2nd emo wave의 핵심에 있는 Something to Write Home About앨범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The New Amsterdams도 또한 Must-check 아티스트로 기억될 것이다.

BY KY.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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