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 썸네일형 리스트형 Point Of No Return - Casa De Caboclo * Blue Screen Life 2주간의 Toda's Track에서 꾸며지는 장르별 특선으로 제가 선택한 장르는 라틴아메리카 하드코어입니다. 본 포스팅을 포함해서 세 아티스트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체크 부탁드립니다. 남미에는 정말 많은 스타일의 하드코어 밴드들이 존재하고 활동 중인데, 그 중 먼저 소개하고 싶은 아티스트는 브라질, 상파울로의 Vegan Straight Edge 아이콘, Point Of No Return입니다. 1996년, Self Conviction 이라는 밴드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결성된 3 보컬 체제의 이 브루털한 메탈코어는 멀리는 뉴욕, 시라큐즈의 Path Of Resistance나 가까이는 아르헨티나의 Nueva Etica 와 닮아있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공통점은 .. 더보기 Worst - Enterrado 와 어제 Nasty 공연의 개살벌 모쉬핏의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 브라질 개살벌 형들을 포스팅해본다. 가사도 포르투갈어 간지. Enterrado 는 찾아보니 영어로 Buried 라는 뜻이다. 이 형들은 이름이 이래가지고 검색하기가 영 쉽지 않다. 빗다운 보다는 뛰놀기 좋다. 이 형들 공연이 얼마나 살벌하냐믄 영상을 보면 된다. 개멋짐 By CGy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