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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and Kim

Matt and Kim - Hey Now 2016년 모두 멋진 한 해 되시길 바래요!현재 가장 뉴욕스러운 밴드 중 하나인 "베스트 커플" 밴드 Matt and Kim의 가장 최근작 New Glow에서 Hey Now. 뉴욕의 명문 Pratt에서 만나 커플에서 밴드 메이트로 발전해왔고,DIY의 스피릿이 넘치는 듀오. 이들의 홈페이지에서는 실제로 Street Team (19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 하드코어 펑크등에서 성행했던)을 만들어 팬들과의 간격을 좁히고 공연등의 소식을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들에게 성공을 가져다 준 Grand앨범 (히트 트랙: Daylight)이후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해졌고, 내년 4월 영국 투어 일정이 나왔는데 거의 모든 곳에서 이미 솔드 아웃되었다. BY KY.O.N.O 더보기
Matt and Kim - Let's Go 2004년 데뷔한 뉴욕의 듀오 인디 밴드, 맷 앤 킴의 통상 4번때 앨범이 되는 2012년작 Lightning 앨범 중 Let's Go. 드럼과 키보드라는 미니멀리스틱한 셋이 Mates of Staste (오르간과 드럼, 결혼한 커플)와 비교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실제로 맷과 킴은 연인사이고 대학교 시절 만났다고 한다. 이 두명이 뮤직 비디오내에서 연기를 하기도 했는데, 뮤직 비디오 자체가 80년대 느낌이 많이 났던 Napoleon Dynamite의 오마쥬 느낌이 깊숙하게 흐른다. 파저티브한 가사도 이들을 돋보이게 하는 부분인데, 이 곡에서는 후렴구 가사 중 "Say what you wanna say. Make it mean everything" 이라는 가사가 강하게 다가온다. BY KY O.N.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