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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z nuts

Parkway Drive - Karma 오늘 소개한다기보다 (워낙 유명해서) 재조명 하는 밴드는 호주 메탈코어 왕 Parkway Drive 입니다. 1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단 두번의 멤버교체만 (베이스만 두번) 있은 채 꾸준한 활동으로 이제는 메탈코어 씬 뿐만 아니라 호주 헤비뮤직 씬 자체에서 가장 큰 big thing 인 것 같습니다 (AC/DC 같은 락스타 제외). 지금까지 총 5장의 앨범을 냈는데, 첫번째 앨범도 호평이었지만 Carrion이 실려있는 두번째 앨범 으로 도약하게 됩니다. 그 이후는 이미 월드와이드급 밴드로서 호주 씬을 캐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Parkway Drive 이전에 I Killed the Prom Queen 이라는 밴드가 돌풍을 일으켰었는데, 2007년 해산 후 최근 재결성해 만든 앨범 를 들어보면 그냥 멜로딕.. 더보기
Deez Nuts - Band Of Brothers 호주의 랩/하드코어 밴드, Deez Nuts. 메탈코어 밴드인 I Killed Prom The Queen의 드러머였던 JJ Peters가 밴드 해체 후 새로이 만든 이 밴드는 힙합과 헤비한 하드코어 펑크를 믹스시킨듯한 밴드로 미국의 Cold World, Box Cutter 등의 밴드들과 일맥상통하는 음악을 들려준다. 사족으로 밴드 이름은 Dr.Dre의 명반인 The Chronic의 곡명에서 따왔다고 한다. BY GEON 더보기
DEEZ NUTS - I Hustle Everyday 솔찍히 모든 음악도 그렇겠지만 여러 음악을 들어보다면 비슷비슷해지고 유행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도 자기 나름의 스타일이 확고하게 준비되어져 나오는 밴드들도 있는데, DEEZ NUTS가 그랬다. 호주에서 뜬금없이 Rap의 진보적인 차용 그렇지만 NY의 Thug스러움과는 거리가 있는 스트레잇한 스타일. 그리고 항상 중간 중간에 나오는 재밌는 후렴구들과 씽얼롱. 많은 의미로 유쾌한 밴드이다. BY KY O.N.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