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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 Time to Say Goodbye

bslife 2015. 5. 18. 05:40

스웨덴 이주 후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것이 2011년 8월 16일, 대략 4년이 조금 안되는 동안 정들었던 회사를 떠나기에 올려보는 Time To Say Goodbye.  그 어떤 회사에서 배웠던 것 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그 어떤 사람들보다 영향을 크게 줬던 사람들과는 매일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더 큰발전을 위해 잠시 안녕이라고 생각하며 위안해본다.

Time to say goodbye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It's time to say goodbye



By KY.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