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클래시시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사속의 쿨가이 1.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 라부아지에(Antoine-Laurent de Lavoisier, 이하 라부아지에)는 화학 교과서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 중 하나입니다.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화학의 기초 중의 기초를 다졌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의 화학사의 업적을 먼저 알아보고, 그의 하드코어하고 쿨했던 인생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화학적인 내용은 별로 재미 없을 수 있으니, 라부아지에가 화학의 아버지라 불릴 정도로 대단한 과학자라는 것만 알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에 걸려있는 이 그림은 Jacques Louis David의 작품으로 네오 클래시시즘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작품입니다. 화학자로 명성을 떨친 만큼 그의 실험 도구들도 보이고, 손에 펜을 놓지 않고 연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옆에 여인은 연구를 같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