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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 Legend

Today's Track 2016.12.20 21:48 Posted by bslife


일본을 대표하는 포스트락 밴드 MONO의 For my parents 앨범의 수록곡 Legend입니다.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 세계를 돌던 MONO가 2012년에 발매했던 6집 For my parents는 부모님께 바치는 음반이었습니다. 깊이 있고, 때로는 어둡고, 무서운 긴장감이 느껴지는 곡도 있었지만 본작의 곡들은 앨범명답게 마치 집에 돌아온 것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곡들입니다. 


이 앨범에 대해 "이번 앨범은 인종과 세대를 넘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들을 수 있는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이 안에는 8년 만에 귀경하여 처음으로 부모님과 포옹했던 내 자신의 경험도 있었다. 전 세계를 여행한 이후 솔직해질 수 있었던 내 자신이 좋았고, 또 동시에 음악을 통해 부모님께 보은을 할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일본인의 경우 부모님께 직접적으로 감사의 표시를 전한다는 것은 좀처럼 할 수 없는 일이다-더군다나 포옹은-. 이 앨범이 직접 말할 수 없는 마음을 대신 전해줄 것이다. 언젠가는 전하고 싶은 기분, 말로써 전해지지 않았던 부모님에 대한 생각들을, 아직 늦지 않은 지금 이 곡들을 통해 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많이 표현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부모님이 상처나 짐으로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모두 자녀에게 따뜻한 부모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약 한 달 후인 2017년 1월 21일에 플랫폼창동61에서 MONO와 잠비나이의 공연이 있습니다. 보기 드문 두 밴드의 공연인만큼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by Core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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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Lake - Rollin

Today's Track 2016.06.10 11:50 Posted by bslife

일본 동경 출신 메탈코어 밴드 Crystal Lake 가 재해석한 Limp Bizkit의 Rollin. 거칠고 강한 하드코어 스타일로 해석된 Limp Bizkit 커버곡이 신선하게 들린다. 중간에 NUMB의 Senta 보컬 피쳐링도 보인다.


by F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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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Lake - Prometheus

Today's Track 2015.09.24 07:06 Posted by bslife


밀리턴트 뉴스쿨로 시작해 지금은 예전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사운드로 변화한 일본의 크리스탈레이크. 3번째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보컬인 Ryo가 합류한 후 내는 첫 정규 앨범이며 미국의 Artery Recordings와 사인한 첫 앨범의 싱글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들은 최근 2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는데 십수년 전에 GMC 레코드를 통해 바셀린 등과 함께 공연한 사실을 아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한자리수 유료 관객이었기에...) 1번째 내한 때와 겹치는 멤버는 기타 2명뿐이니 완전 다른 밴드로 봐도 무방할 듯. 그때와는 다른 최신 트렌드의 음악으로의 2번째 내한 공연에서는 2백여명의 사람들이 왔다고 전해지고, 내년에도 오지 않을까 하는 소문도 있다. 




BY 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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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faith - 'Devil's Party'

Today's Track 2015.08.27 10:39 Posted by bslife

일본 메탈코어 밴드 Crossfaith의 올해 9월에 발매될 새앨범 'XENO'에 수록될 'Devil's Party'의 선공개 뮤직비디오. 프로디지의 Omen곡을 그들만의 느낌으로 리메이크하여 화재가 된 밴드이기도 하다. XENO라는 곡 역시 그들의 사운드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일렉트로닉 사운드 및 인더스트리얼적인 사운드와 메탈코어적인 느낌이 잘 버무려져있다.

by F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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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lane - Ships & Stars

Today's Track 2015.02.11 09:40 Posted by bslife


한국의 EBS 공감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Emo 밴드, Oceanlane 은 2001년 나오에 케이와 타케이 하지메 (쿼터 아메리칸)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습니다. 2003년에 자주제작한 데모/싱글에 이어 본곡이 수록된 앨범, On My Back Home 은 2004년 발매되었고 동시에 디스크 유니온 인디즈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현악과 밴드 사운드가 잘 매치업된 Ships & Stars 는 저의 일본 Emo 밴드들 중 탑 플레이 리스트에 여전히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밴드는 안타깝게도 타케이 하지메의 탈퇴와 더불어 2011년에 해산을 발표했고, 이후 나오에 케이는 2012년에 The Turquoise 라는 새로운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BY 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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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d Capsule Markets - W.O.R.L.D.

Today's Track 2015.02.07 14:08 Posted by bslife


The Mad Capsule Markets 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일본의 밴드로, 그 역사는 전신 밴드인 Berrie 가 결성된 1985년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이후 1990년에 지금 모두가 알고 있는 밴드명으로 바꾸고, 음악성 역시 처음의 펑크색이 강한 음악에서 샘플링을 적극 도입하는 등, 많은 변화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뮤직비디오라던가 프로모션을 할 때 패션, 익스트림 스포츠 등의 스트리트 컬쳐를 앞세워 젊은 사람들의 지지를 크게 받았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랩메탈의 유행이 돌기 전부터 이런 음악을 해온 이들을 보면 일본의 문화 흡수력이란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본곡은 2004년에 발매된 "CiSTm K0nFLiqT..." 의 수록곡으로, 이들의 원숙함이 완전히 확립되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영국의 다운로드 페스티발, 일본의 썸머소닉 등에 등장하였고, 2006년에 안타깝게도 무기한 활동 정지를 발표하였습니다.




BY 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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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Lake - Matrix

Today's Track 2015.01.23 21:04 Posted by bslife



메탈코어 특집의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밴드는, 아시아로 넘어와서 일본 헤비씬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Crystal Lake 입니다. 일본 하드코어 씬은 저보다도 GEON 형이나 KYO.N.O 형께서 더 빠삭하게 알고 계시지만, 저는 Aggressive Dogs 나 Loyal to the Grave 같은 메탈릭 하드코어를 구사하는 레전드/맹주급 팀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은 모든 음악 씬에 있어 미국과 함께 최첨단을 달리지만, 뭔가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다는 느낌을 항상 받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Her Name In Blood 라던지, Crystal Lake, Crossfaith 같은 미국의 NWOAHM 로부터 시작된 모던 메탈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이는 팀들이 등장했습니다. 메이저 지향의 밴드지만 Crossfaith 의 경우 디제이 세션과 함께해 EDM 요소를 참신하게 집어넣고, 대단한 라이브실력으로 월드와이드급 밴드가 되었구요. Crystal Lake 는 최근 디지탈 음향 시스템의 도움으로 보다 쉽게 좋은 퀄리티로 사용 가능하게 된 로우 튠 특유의 헤비함에 탁탁 끊어지는 그루브를 잘사용합니다. 그렇다고 Crystal Lake 가 신예 밴드인 것은 아니고, 2002년 결성하여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02년 GMC레코드 초청으로 한국에서 공연을 했었다고 하네요!) 최근 보컬의 교체와 함께 일반적인(?) 뉴스쿨 하드코어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는 모습입니다. 저번 달에 발매된 Noisemaker, Wrong City, Survive Said the Prophet 과 함께 만든 4-way split 앨범 <Redline Riot!!> 에 수록된 이 곡은 Bring Me the Horizon 을 연상시키지만, 보컬 스타일이나 여러모로 더 터프하네요. 중간에 Her Name in Blood 의 보컬 피처링도 보입니다 ^^ (머리길고 꿀꿀이 하는 사람).




By C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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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creen Life - Version 2.0

Blue Screen Life 2014.07.30 08:33 Posted by bslife

Blue Screen Life  -  Version 2.0


블로그 Blue Screen Life는 10년 이상 알고 지낸 두 명의 친한 형, 동생이 각 한국 부산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아가며

이들이 좋아하는 것들과 일상의 생활을 투영합니다. Blue Screen Life는 블로그로 각자의 삶의 청사진으로의 투영의 의미를

갖고있기도 하며, 두명 모두 좋아하는 미국 밴드 Pinback의 앨범 제목이기도하며, B와 S에서는 Busan과 Stcokholm을 의미하기도 하며,

이 두사람을 연결하는 모토가 되기도 하는 Brother 4 Life으로부터의 변형 이니셜 B$L이되기도합니다.

KY O.N.O와 GEON이 2013년 12월 블로그를 시작한 후 9개월이 지난 2014년 8월, 오래 알고 지낸 CGy를 새로운 멤버로 받아들여 좀 더 튼튼한 메타 블로그로 한 스텝 다가가는 Blue Screen Life가 되려합니다.


Blue Screen Life is a blog featuring what we two like - hardcore music, fashion and some other interests. The name BSL got named after the album called "Blue Screen Life" of American band Pinback that we both like. Plus, B and S of BSL rep the cities that we live - Busan and Stockholm.  B$L could also be a mistyped version of B4L, Brother 4 Life that is a motto of these two brothers .

It was August 2013 when a new milestone of blog took place.  

To enrich the blog with interesting contents covering various subjects, we welcome our old friend CGy as a new member for Blue Screen Life. No doubt that It would be the first step to reach our final destination, cooltionary meta blog. 


BLUE SCREEN LIFEブログは10年以上友達である二人が韓国の釜山とスウェーデンのストックホルムで住みながら

好きなものや日常の生活を投影します。BLUE SCREEN LIFEはブログで各自の人生のブループリントでの投影の意味を持ちながら二人が好きなアメリカのバンド、PINBACKのアルバムタイトルであり、BとSではBUSANとSTOCKHOLMを意味し、この二人を繋ぐモトでもあるBROTHER 4 LIFEの変形イニシャルB$Lになります。

KY O.N.OとGEONが2013年11月にブログを始めてから9ヶ月が経た2014年8月、長い知り合いであるCGyを新しくメンバーとして入り、もっとしっかりしたメタブログとして一歩進むBLUE SCREEN LIFE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



GEON / Busan, Korea

Apple, Bandman, Beach Side, Brother 4 Life, Busan, Carhartt WIP, Chillin', Cruising, Design Magazines, 

Emo, Graphic Design, GMC, Graffiti, Hardcore, Hip Hop, Japan, Jiu-Jitsu, Korea, MAU, Muay Thai, 

Nike Air Max 90, Ocean, Punk, Ramen, Sashimi, Skate, Straight Edge, Street Art, Street Brands, Sushi, Tokyo



KY O.N.O  / Stockholm, Sweden

Apple, Arithmetic, Atlanta, Beer Drinker, Brother 4 Life, Designer Brand, Emo, Europe, Foodish, GMC, 

Hand Made, Hardcore, High tech, Hip Hop, IT, Japan, KDSN, Korea, Mac, Martial Arts, Nashville, NY, Quora reader, 

Roadster, Seoul, Sneakers, Social networking, Stockholm, Street, Sweden, Tattoo, Traveling, USA, Watches



CGy / DaeJeon, Korea

Baseball, Beer, Book, Bread, Coffee, Daejeon, Daylight, Design, Food, Engineering, Gore movie, Introspect, 

Mechanism, Music, Numbers, Philosophy, Random, Salad, Science, Science fiction, Space, Sports, Structure, 
Summer, T-shirts, Universe, Video game, Workout


* 리뷰 문의

본 블로그와의 제휴및 본인(레이블)의 음반 또는 패션 브랜드등의 아이템 리뷰를 원하시는 분은 메일로 컨택하여 주세요.


* Review Inquiry

Please feel free to email us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us to review on this blog.


*レビューの問い合わせ

本人(レーベル)の音盤、またはファションブランドのレビューが必要な方はメールでご連絡下さいませ。




Blue Screen Life 

GEON, KY O.N.O & CGy

bluescreenlaif@gmail.com

http://bluescreenlife.tistory.com/

https://www.facebook.com/xbluescreenlif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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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an6 - I Believe

Today's Track 2014.05.21 08:51 Posted by bslife


이번 코멘트는 쉽니다.




BY 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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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e - Same Dawn Number

Today's Track 2014.05.19 08:33 Posted by bslife


일본, 니이가타 현 출신의 멜로딕 펑크/하드코어 밴드, Commune의 데뷰 EP의 마지막 트랙이자 베스트 넘버인 Same Dawn Number. 특히 라이브에서 더 빛을 발하는 마지막 부분에 아르페지오가 끝나면서 다같이 싱얼롱하는 장면은 정말 감동이다. 이 한 트랙만으로도 EP를 소장할 가치는 충분하다. 본작은 Endzweck의 드러머, 우츄씨가 오너인 Cosmic Note 에서 발매되었다. 이후 밴드는 Sing Out The Revolution 이라는 풀렝쓰 앨범을 발매했으며, 보컬 Kei씨는 Give Life 라는 하드코어 밴드를 병행하고 있기도 하다.




BY 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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