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스타트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안일 해주는 로봇은 도대체 언제쯤 나오는 건가요? 수원 영통 초등학교의 김희진 어린이가 2학년 때 그린 그림입니다. 로봇이 청소 등 잡일을 대신 해주고, 문도 자동으로 열리는 걸 꿈꾸고 있네요.(1) 어렸을 때 그리던 상상화를 잠시 생각해봅시다. 주로 등장하는 소재들은 해저 도시, 우주 여행, 자가용 비행기, 집안일 해주는 로봇 등이었습니다. 요즘은 어떨까요? 요즘 아이들도 비슷한 상상화를 그리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아직 이런 것들이 아직 우리 실생활에 없으니까요. 왜 아직도 집안일 대신 해주는 로봇이 안나왔을까요? 그 이유는 기술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 5살 짜리 조카도 말도 다 알아듣고 그 정도는 하는데 그게 어렵다고? ” 네. 로봇에겐 걸음마를 떼는 것보다 IBM 왓슨처럼 퀴즈 쇼에서 사람을 이기고, 의대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쉽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