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앨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Bane - Calling Hours 1995년, Converge의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로 시작해 90년대와 2000년대 하드코어를 관통하는 밴드가 된 Bane의 마지막 앨범, Don't Wait Up에서의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 David Wood (Down to Nothing), Pat Flynn (Have Heart), Walter Delgado (Rotting Out), Reba Meyers (Code Orange Kids) 으로 꾸며진 피쳐링까지, 대선배의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완벽한 노래가 아닐수 없다. 가사 역시 꼭 확인해보자. 감동을 느낄 수 있다. BY GEON I've tried to hold what I can You should see these scars that are on my hands Letting go is 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