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Loyal To The Grave - Weakness 도쿄에서 살던 시절 가장 많이 보러 간 밴드들 중 하나. 일본 뉴스쿨 하드코어 씬의 대부, 히로유키 고하마 씨와 히로유키 코바야시 씨가 중심이 되어 결성한 메틀릭 하드코어 밴드로, 현재는 명실상부 일본 하드코어를 대표하는 아이콘. 미국 투어 역시 몇번 돌았고 그 결과로 그들의 최근작, Against The Odds는 미국 뉴스쿨 명가, Eulogy로부터 발매되었다.나이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매년 일본 최고의 뉴스쿨 하드코어 페스티발 Blood Axe 를 기획하고 있으며, 씬에 대한 기여 역시 꾸준하다. 하드코어 씬에 있는 모두가 본받아야할 점. BY GEO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