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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음악을 좋아하는 당신이 (혹시나) 놓쳤을지도 모르는 음악 관련 영화 5편 Edge : perspectives on a drug free culture 발매 : 2009제작 : Michael Kircher & Marc Pierschel (독일)언어 : 영어 (DVD 한글 자막 포함)러닝타임 : 83분장르 :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 http://blog.edgesyndicate.com/키워드 : Straight Edge, Hardcore, Punk, Underground culture American Hardcore : The History of American Punk Rock 1980 - 1986 발매 : 2006제작 : Paul Rachman (미국)언어 : 영어러닝타임 : 100분장르 :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 http://www.americanhardcorefilm.co.. 더보기
Billy Carter - 침묵 블루스 밴드 빌리카터. 최근 발매된 EP 앨범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이브에서는 더욱 에너지넘치고 자유분방하고, 블루스 밴드답게 애드립까지 준비되어 있는 멋있는 밴드다 (불타는 멜로디언 솔로 필체크). 아주 간단한 히스토리라면 영국에서 김지원, 김진아의 어쿠스틱 블루스 팀으로 시작했고, 작년에 드러머 이현준을 영입해 일렉트릭 셋으로 바꾸었다. 한글가사인데도 빠다느낌 충만해서 영미권 사람이 락 들을때 이런 느낌인가 싶다. By CGy 더보기
씨 없는 수박 김대중 - 불효자는 놉니다 지난달 구직 단념자가 50만명에 육박한다는 통계 자료가 나왔습니다. 구직 단념자는 통계청에 의하면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의사와 일할 능력은 있으나 노동 시장적 사유로 지난 4주간에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자 중 지난 1년 내 구직경험이 있었던 자."라고 합니다. 복잡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간단하게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구직 활동을 해봤지만 최근 4주간 구직 활동을 멈춘 경우"입니다. 공채 시즌도 아니고, 학생도 포함되고, 갑자기 몸이 안좋아져서 쉬는 경우도 다 포함되기는 하지만 50만명이라는 숫자는 엄청납니다. 게다가 통계 산정 방식이 바뀌었다고는 해도 2010년 20만명에서 2015년 50만명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씨 없는 수박 김대중씨는 "우는 순간 불효자가 아닙니다. 계속 놀아야 불효자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