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6 Weapons - Terror Hatelife, Da Crown, Terror back down과 함께 칠레 산티아고 하드코어의 정점에 있는 6 Weapons. 유럽의 헤비한 해머링 모슁 파트가 많은 빗다운과는 달리 남미에서는 NY Thuggy hardcore스러운 스트레잇한 빗다운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2014년 새 앨범 A new beginning의 샘플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는데 앨범 퀄리티도 아주 훌륭하고 훨씬 더 구성미 넘치는 곡들로 채워져 있어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 아시아 전체적으로 하드코어 전체적으로 다운되가고 있는 분위기인데 남미 산 티아고는 반대로 쭉쭉 씬이 커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또한 뉴욕 씬과 같이 힙합과도 구성지게 씬의 연계가 있어 FonziCore같은 MC및 스트레잇 엣지 힙합도 구성지.. 더보기 Contra Todos Mis Miedos - Cólera mental 남미 역시 북미만큼이나 수많은 하드코어/펑크 밴드가 있는 곳으로, 거의 모든 나라마다 하드코어/펑크 씬이 있다고 보면된다.영어로 Against All My Fears 라는 뜻인 Contra Todos Mis Miedos 는 칠레의 Santiago / Valparadiso 를 베이스로 하는 밴드로, 흡사 미국의 Snapcase, 스웨덴의 Refused 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를 구사한다.90년대로 돌아간듯한 음질과 작곡이 일품! BY GEON 더보기 Da Crown - Dirty Cash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하드코어라고 볼 수 있는, NY Thuggy style beatdown! 2013년 데뷔 EP "Family First"를 발매하고, 얼마전 미국 투어를 성공리 마친 칠레 산티아고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Da Crown. 2014년에 유럽과 멕시코 투어를 예정! By KY O.N.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