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town concrete 썸네일형 리스트형 E Town Concrete - Punch The Walls 뉴저지의 Elizabeth town의 하드코어 히어로, E Town concrete (그렇다 E-Town은 엘리자배스를 의미한다, 한국에선 이태원 공구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은 1995년 데뷔하여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던 앨범들 F$ck the World, Time to shine에서는 힙합과 재지/멜로딕한 라인으로 새로운 하드코어 센세이션을 만들었었고 2004년 앨범 Made for War앨범 이후 잠정 휴식기를 갖다가 얼마전 리유니언과 함께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Mandibles는 그들의 2003년 Renaissance앨범 수록곡 첫 트랙에 실린 곡이다. BY KY O.N.O 더보기 Blood by Days - Fire walk with me 힙합의 영향이 찐한 독일 Beatdown, Blood by Days의 첫 풀렝쓰에 수록된 Fire walk with me.E Town Concrete의 후기작들에서 볼 수 있는 멜로디를 곁들은 하드코어 트랙.첫 풀렝쓰, "As Thick As Thieves"은 2012년 전 State Craft, 현 Loyal to the grave의 히로유키 고하마씨가 운영하는Retribution Network 산하 레이블격인 Clandestine Project 발매. 현재 독일에서 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Next big thing ! By KY O.N.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