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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Anthem

Interview - End These Days 한국의 가장 뜨거운 씬을 만들어 주고 있는 부산에서의 또다른 영블러드 End These Days.더 이상 올드스쿨, 뉴스쿨 하드코어로 나누는 하드코어 에라(Era)는 아니지만 부산에서 제대로 된 뿌리가 튼튼한 뉴스쿨 하드코어 밴드가 나타났다. 여러 밴드의 멤버가 모여 하나의 공통된 음악적 목표를 향해 에너제틱하게 달려가고 있는 밴드 End These Days와의 진솔한 인터뷰를 마련해봤습니다. END THESE DAYS BSL : 안녕하세요 Blue Screen Life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아직 End These Days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밴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상율 (Vo) : 안녕하세요? 인터뷰 요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nd These Days 는 부산ᆞ진주.. 더보기
壬生狼 - 祖国 壬生狼(미부로, Miburo)의 祖国(소코쿠, 조국). Slang, Smile과 함께 사뽀로에서 1988년 데뷔를 한 미부로는 사뽀로 스킨헤드 대장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스킨 밴드 중 하나로 정규 앨범은 行動 (행동, 코도)을 1997년 발매 한 후 몇장의 싱글을 발매한 많은 앨범은 없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밴드이다. Oi Valcans, Youth Anthem과 같이 씽얼롱 가득한 앨범으로 국내에서도 Oi Valcans와 함께 가장 유명한 일본 스킨헤드 밴드중 하나이다. 한국의 스킨헤드 밴드 Captain Bootbois가 미부로의 이곡 소코쿠를 커버한 바 있고, Oi Valcans가 2000년 12월 한국 투어때, 이곡을 연주하였는데 당시 한국의 하드코어 대선배, 이보람 (Samchun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