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id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싯적 커버했던 노래들 Best 10 문득 옛날에 커버했던 곡들을 되돌아보고 싶었다. 내가 밴드를 처음 시작했던건 대학교 스쿨밴드였는데, (스터전 이라는 밴드였다) 자작곡 없이 카피만 했다.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를 카피하는건 즐거운 일인데, 그당시에는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카피곡을 고르는데 한계도 있고 그랬다. 그때 카피했던 곡들을 보면.. 참 그때 듣던 음악들이 ㅋㅋ 이모 시대였다. 지금은 손발 오그라들기도 하지만,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옛날에 카피했던 곡들 중 기억에 남는 곡들을 꼽아본다. Rancid - Bloodclot 나원참... 랜시드를 카피한적도 있었다. 랜시드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겁내 좋은데, 지금 하고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펑크도 했었구나 하는 생각에 격세지감이 든다. 태어나서 처음 공연 했을때 했던 건데, 지금생각.. 더보기 Dropkick Murphys & Rancid - Skinhead On The Mbta 2003년 Vans Warped Tour에서 감동적인 드롭킥 머피스와 랜시드의 콜라보. 보스턴출신의 Irish Folk(Celtic)/Punk밴드인 드롭킥 머피스는 현재의 아이리쉬 폴크쪽으로 완전 기울기 이전 발표했던 데뷔 앨범 1997년작 Do or Die의 가장 대표적인 곡이었던 오이 스킨 앤씀, Skinhead on the MBTA이다. Epitaph Records의 산하 Hellcat Records(오우너는 Rancid의 Tim Armstrong)에서 발매했으며, 프로듀서는 Rancid의 Lars Frederiksen이었다. 결국 Rancid가 픽업하고 큰 서포트를 해준 밴드로 그들이 2003년 한무대에서 같이 섰다. 2005년과 2011년에는 Sick Of It All과 전미국 투어 그리고 유럽.. 더보기 Rancid - Roots Radicals 아무리 펑크를 안들었다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수많은 펑크 밴드들 중 랜시드는 여러면에서 독보적이다. 메이져 레이블의 러브콜에도 꿋꿋이 프라이드를 지키며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않은, 믿고가는 밴드로 성장하였다. 1991년 Operation Ivy 출신의 팀암스트롱과 맷후리맨을 주측으로 결성하여 1995년 이제는 클래식 앨범이 되어버린 그들의 세번째 정규 앨범 ....And out come the wolves를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Bad Religion의 Stranger than Fiction, NOFX의 Punk in Drublic, Green Day의 Dookie, The Offspring의 Smash와 함께 1990년대 중반의 펑크 부흥, California Punk, Mall .. 더보기 재밌는 티셔츠 베스트 30 ! 인터넷에서 찾은 재밌는 티셔츠 베스트 30선 내맘대로 베스트 티셔츠 30선에 앞서 우선적으로, 우리가 흔히 입고 다니는 티셔츠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고 가보겠습니다. 티셔츠의 어원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것과 같이, 알파벳 T자 형태의 셔츠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목 라인은 둥그런 모양이고 카라(Collar)가 없습니다. 역사적으로보면, 19세기부터 속옷의 형태로 발전해왔다고 하며, 그 것이 큰 확장성을 보이며 실제적으로 지금과 같은 형태로 입기 시작한 것은 미국과 스페인 전쟁이 한창이던 1913년에, 미공군이 속옷 형태로 지급하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합니다. 이후 군인들이 캐주얼하게 바지와 티셔츠를 입으며 티셔츠의 패션화가 시작되는 계기가 됩니다. 1920년이 되서야 T shirt라는 단어가 사전에 등록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