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힙합 아티스트 중 몇 안되는 쿨하다고 생각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 이센스. GMC와 힙합 레이블이 진행했던 Judgement Night에 이센스가 놀러와서 지인들과 잠시 얘기했던 적이 있다. 당시 잠시지만tjeh 쾌활하고 쿨한 친구구나라고 생각했다. 개코및 다른 사람들의 Diss니 Beef니 그런 건 관심없고 의미도 없고....이센스의 멋진 곡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By KY O.N.O
'Today's Tra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drew W.K. - We want fun (0) | 2014.02.16 |
---|---|
Cassandra - Dying Tulips Are Grand (0) | 2014.02.14 |
Title Fight - Symmetry (0) | 2014.02.12 |
65daysofstatic - Don't Go Down to Sorrow (0) | 2014.02.11 |
Ski Beatz ft. Mos Def - Cream of the planet (0) | 2014.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