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를 대표하는 DJ, Paul Oakenfold의 가장 많이 팔린 앨범 Bunkka의 1번 트랙인 Ready Steady Go의 한국어 버젼 준비 출발 고 입니다. 트랜스를 접할 때 가장 처음으로 알게되는 DJ 중 하나일텐데, 영화 콜래트럴의 코리안 클럽 씬에서의 배경 음악으로 특별히 한국말이 삽입되었습니다. 이 뒤로는 한국과 특별한 인연이 없는 것 같지만 한국어라는 생소한 언어를 번역하고, 믹스하려고 고민했을 것을 상상해보면 재밌습니다. Ready Steady Go를 한국말로는 준비 시-작! 이라고 하니까요.
by Core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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