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HNE LOVES DERBY 썸네일형 리스트형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Emo Band Best 10선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Emo Band Best 10선 이모의 아버지(는 외할아버지가 아니라), Fugazi (*본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는 Google에서 사용하였습니다.) 시애틀에서 1990년대 초반의 얼터너티브 인기가 전국구로 퍼지기 전에 이미 어느정도 포메이션을 완성해가고 있던 하드코어, 펑크의 서브장르인 이모(Emo, 이하 이모)의 시작은 누가 뭐래도 Minor Threat의 Ian MacKaye(이언 맥케이)가 Dag Nasty의 드러머와 기타리스트 멤버들과 함께 1986년경 결성한 Fugazi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여기 소개하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왕성히 활동했던 밴드들이 직비간적으로 영향을 받았던 밴드이자 대부분의 밴드가 메이져 브랜드로 가지 못했고 .. 더보기 Wolftron - Sugar Skulls 2000년대 초중반 이모의 중점에 있었던 밴드 중 하나인 Daphne Loves Derby의 한국계 미국인 Kenny Choi를 주축으로 Kent, Washington에서 밴드가 결성되어 PureVolume에서 첫 백만 플레이를 장식한 밴드가 되며 큰 인기를 얻게 되는데, 2007년을 마지막으로 앨범이 더이상 나오지 않았지만 Kenny Choi는 솔로 프로젝트 Wolftron을 Daphne Loves Derby의 활동 중지와 함께 거의 동시에 시작하게 되었고 명레이블 Eyeball Records에서 Flesh & Fears 앨범을 2008년 발매하였다. 가끔 Kenny Choi 이름으로 유튜브에 커버등을 올리고 있다. BY KY.O.N.O 더보기 Daphne Loves Derby - Stranger You and I Kent, Washington출신의 이모 밴드로 2000년대 초반부터 활동하다가 2011년경 해산한 밴드로, 보컬이 한국계인 Kenny Choi가 보컬과 기타 파트를 맡았었다.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PureVolume에서 처음으로 100만플레이를 기록한 진기록이 있는 밴드로 총 3장의 풀렝쓰와 6장의 EP를 발매하였다. 현재 Kenny Choi는 Wolftron이라는 솔로 프로젝트로 앨범을 내는가 하더니 그마저도 역시 쉬고 있고, 간간히 데모작업을 하며 새로운 밴드 또는 Daphne Loves Derby의 리유니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기억이 맞다면 한국에서는 마지막 풀렝쓰였던 Good Night, Witness Light 이 라이센스되었었다. BY KY O.N.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