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fear 썸네일형 리스트형 Disfear - Get it off Get it off는 월요병을 하드코어하게 날려버리기 위한 시원시원한 곡입니다. 2008년에 발매된 Live the storm의 첫 곡으로써 Converge의 기타리스트인 Kurt Ballou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프로듀싱한 작품입니다. 약 35분간 앨범 제목처럼 정말 폭풍 같이 몰아치는 앨범입니다. 출근길에 들으시다가 헤드 뱅잉이나 옆 사람들과 슬램, 모슁하고 싶어지더라도 주먹 불끈 쥐고 참으시기 바랍니다. 노래 가사도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것 같네요. 모든 직장인들,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by Corejae We live in a labyrinth, live in a maze Twisted and broken; worn out, thrown away We're in search of more tim.. 더보기 Interview - Bitter Taste of Life Blue Screen Life의 첫 유럽 밴드와의 인터뷰는 스웨덴의 빗다운 하드코어 밴드 Bitter Taste Of Life로 선정하였다. 스웨덴 하드코어 밴드는 Mob 47, Anti Crimex, Disfear 와 같은 크러스트 / 트래쉬 하드코어 성향의 밴드부터 Refused, Final Exit, Abhinanda, 59 Times the pan, Raised Fist, Anchor, Misconduct 등의 올드스쿨 밴드가 강세였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Refused를 기점으로 Umeå지역이 90년대 중후반 국제적으로 주목받으며 스웨덴 하드코어씬의 대표적인 곳이된다. 하지만 전세계의 모든 하드코어 씬이 그렇듯, 지역마다 각기의 개성을 지닌 로컬 씬이 존재하며 많은 밴드들이 자신의 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