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썸네일형 리스트형 United Nations - The Next Four Years Thursday의 보컬리스트 Geoff Rickly를 중심으로 Glassjaw의 보컬 Daryl, Converge의 드러머 Ben Koller가 손잡고 마음먹고 스크리모 끝판왕가겠다고 2008년 결성한 밴드. Geoff외에 다른 레이블에 묶인 몸이어서 제대로된 활동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Thursday의 후기작부터 보여줬던 스크리모 (엔비와의 스플릿 맞장 앨범부터 시작된)를 UN과 같이 Big Time 친구들과 함께 세계를 스크리모로 대동단결하는 모습. Orchid, Saetia부터 What happens the next,Circle takes the Square까지 아우르는 모습과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Ebullition Records, Hydra Head Records의 팬들에겐 .. 더보기 No Devotion - Addiction 미국의 Post Hardcore/Emo 밴드였던 Thursday와 영국의 Nu-Metal 밴드,Lost Prophets가 해체한 후 멤버들이 결합한 새로운 밴드, No Devotion의 정규 풀렝쓰 앨범, Permanence가 최근 Collect Records로부터 발매되었다. 예전 밴드들의 사운드보다 더욱 부드럽고 멜랑콜리해졌으며 복고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들로 가득하다. 가을/겨울의 쌀쌀한 날씨에 최적화된 듯 :) BY GEON 더보기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Emo Band Best 10선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Emo Band Best 10선 이모의 아버지(는 외할아버지가 아니라), Fugazi (*본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는 Google에서 사용하였습니다.) 시애틀에서 1990년대 초반의 얼터너티브 인기가 전국구로 퍼지기 전에 이미 어느정도 포메이션을 완성해가고 있던 하드코어, 펑크의 서브장르인 이모(Emo, 이하 이모)의 시작은 누가 뭐래도 Minor Threat의 Ian MacKaye(이언 맥케이)가 Dag Nasty의 드러머와 기타리스트 멤버들과 함께 1986년경 결성한 Fugazi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여기 소개하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왕성히 활동했던 밴드들이 직비간적으로 영향을 받았던 밴드이자 대부분의 밴드가 메이져 브랜드로 가지 못했고 .. 더보기 No Devotion - 10,000 Summers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강제 해산하게 된 영국의 뉴메틀 밴드, lostprophets 의 악기 파트 멤버들과 No Devolucion 이라는 명작을 만들고 해산한 밴드 Thursday 의 보컬이 새로이 시작한 밴드, No Devotion의 곧 발매될 2번째 싱글 앨범. Thursday 보단 좀 더 대중적이고 lostprophets 보다는 좀 더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으로 정규 앨범이 하루라도 빨리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BY GEON 더보기 Thursday - For The Workforce, Drowning 뉴저지, 뉴 브런스윅 출신의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Thursday의 통산 3번째 정규 앨범이자 메이저 데뷔작인 War All the Time의 첫번째 트랙. 2003년에 나온 본 앨범으로 Victory 재적할 당시보다 더욱 큰 인기와 지지도를 얻게 되지만 이후 좀 더 아티스틱한 방향으로의 진화, 혹은 변환을 꾀하게 되지만 결국 2011년에 나온 앨범 No Devolución 을 마지막으로 해체하게 된다. BY GEON 더보기 Pianos Become The Teeth - Houses We Die In 로 2006년 미국 머릴랜드 볼티모어에서 결성한 스크리모 밴드. 출발부터 1990년대후반 2000년대 초반 느낌의 스크리모를 하기위해 결성된 밴드로 일본밴드 Toe를 미국에서 라이센스하기도 했던 포스트락, 스크리모 계열에서 이미 어느정도 자리잡은 Topshelf Records소속으로 소속사 홈페이지 소개글에는 Thursday, Envy, City of Caterpilla듸 영향을 받았다고한다. 2009년과 2011년 정규앨범을 내었고 ,요즘 인기 많은 Touche Amore와 2013년 스플릿 앨범이 가장 최근 나온 앨범이다. 이 곡 Houses We Die In은 2009년 1집 Old Pride수록곡. BY KY O.N.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