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onduct 썸네일형 리스트형 Interview - Bitter Taste of Life Blue Screen Life의 첫 유럽 밴드와의 인터뷰는 스웨덴의 빗다운 하드코어 밴드 Bitter Taste Of Life로 선정하였다. 스웨덴 하드코어 밴드는 Mob 47, Anti Crimex, Disfear 와 같은 크러스트 / 트래쉬 하드코어 성향의 밴드부터 Refused, Final Exit, Abhinanda, 59 Times the pan, Raised Fist, Anchor, Misconduct 등의 올드스쿨 밴드가 강세였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Refused를 기점으로 Umeå지역이 90년대 중후반 국제적으로 주목받으며 스웨덴 하드코어씬의 대표적인 곳이된다. 하지만 전세계의 모든 하드코어 씬이 그렇듯, 지역마다 각기의 개성을 지닌 로컬 씬이 존재하며 많은 밴드들이 자신의 씬.. 더보기 Last Days of April - America Leiah와 더불어 2000년대 초반 스웨덴 이모씬을 주도했던 Karl Larsson의 밴드 Last days of april의 근작에 속하는 2010년 앨범 Gooey에서 America. 2000년대 초반 BSL에서 인터뷰도 했던 Slang의 Ko씨가 운영하는 레이블 Straight up records를 통해 사뽀로의 이모 밴드 Bufferins와의 스플릿앨범도 낸적이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의 인기도 대단했다. 현재 스웨덴의 가장 역사가 긴 펑크,하드코어 레이블로 Bad Taste Records에서 계속 앨범을 내고 있다. Bad Taste Records는 스웨덴 올드스쿨 히어로 Misconduct, 스케잇 펑크의 북유럽 강자였던 Satanic Suffers등이 이 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매 했었다. B..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