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life one crew 썸네일형 리스트형 One Life One Crew Fest 2013을 가다 유럽 빗다운 하드코어 페스티발 One Life One Crew Fest 2013을 가다 올해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일본 SAND의 facebook에서 유럽 투어 소식이 들려왔고 새 앨범 소식에 기대를 하고 있던 차에 일본 유럽투어 중 가장 핵심이 되는 페스트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나중에 모든 라인업들이 발표되었을때,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가야만 하는 쇼로 점찍고 있었다. 또한 오랜 친구 추양 (ㅂ밴드의 멤버 전 여친, 현재 베를린 거주)을 오랜만에 볼 생각에 점점 더 고대하게 되어졌다. 모든 공연에 대한 인포가 나왔을때, 사실은 어느 정도 고민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Eisleben (아이슬레벤)이라는 곳은 들어본 적도 없었던 도시였을 뿐더러, 교통편도 어느 정도 복잡해 보였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