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ves to the rice 썸네일형 리스트형 Nasty - Slaves to the rich 명실상부 현재 유럽 1등 하드코어 밴드로 우뜩 선 네이스티. 원래는 벨기에에서 2004년 La Calamine라는 다른 하드코어 펑크 밴드에서 결성되어졌지만 현재 몇 멤버는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06년 데뷔 앨범 Declaring War을 시작으로 Good Life에서 발매한 Aggression과 Give a Shit으로 유명세를 타며 2013년 유로 빗다운 종결 앨범 Love를 독일의 Beatdown Hardwear에서 발매하며 유럽은 물론 아시아및 미국에서도 큰 인지도를 얻게 된다. Mad Ball, Deez Nuts등과 투어를 하며 확실한 그들만의 고정팬을 만들어 나가며 무대들을 계속 타잇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올해 일본 투어가 잡혀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은 체크해보시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