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er Trap - Sweet Disposition 영화 500일의 썸머의 OST 덕에 알게 된 밴드, Temper Trap 의 뮤직 비디오. 감각적인 영상미와 순수함이 느껴지는 멜로디 때문인지, 따뜻해진 요즘 날씨에 찾아듣게 되는 요즘.영화 역시 많은 호평을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BY GEON 더보기 DEEZ NUTS - I Hustle Everyday 솔찍히 모든 음악도 그렇겠지만 여러 음악을 들어보다면 비슷비슷해지고 유행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도 자기 나름의 스타일이 확고하게 준비되어져 나오는 밴드들도 있는데, DEEZ NUTS가 그랬다. 호주에서 뜬금없이 Rap의 진보적인 차용 그렇지만 NY의 Thug스러움과는 거리가 있는 스트레잇한 스타일. 그리고 항상 중간 중간에 나오는 재밌는 후렴구들과 씽얼롱. 많은 의미로 유쾌한 밴드이다. BY KY O.N.O 더보기 Architects - Naysayer 몇년 전부터 펑크에서 하드코어/메틀코어에도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 레이블, 에피타프의 대표 메틀코어 밴드 Architects 의 신보 타이틀 곡.호주의 Parkway Drive와 함께 입지를 넓히고 있는 모양새인데 좀 더 드라마틱한 구성이 눈에 띄며, 오히려 미국 밴드들보다 신선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BY GEON 더보기 이전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5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