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Further Seems Forever - So Cold Further seems forever는 플로리다 씬에서 가장 중요한 이모 / 하드코어씬에서 가장 중요한 밴드 중 하나로 1998년 데뷔를 하게되는데 FSF의 시작은 하드코어 밴드 Strongarm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이미 꾀 인지도로 유명세를 타던 밴드가 해체하면서 당시 Vacant Andys라는 밴드의 보컬리스트였던 그 유명한 Chris Carrabba를 영입하면서 결성된 밴드가 바로 FSF이다. 크리스는 2000년대 초반부터 대쉬보드 컨페셔널이라는 솔로 프로젝트를 겸하게 되는데 감당할 수 없는 인기에 결국 FSF를 탈퇴 이후 Jason Gleason과 Sense Field 보컬리스트 Jon Bunch가 그의 자리를 메꿨지만 그렇게 큰 반응을 보이지는 못했다. 이 크리스가 다시 2010년경 FSF에 대.. 더보기 Sunny Day Real Estate - Seven 같은 시대에 활약했던 Texas Is The Reason과 함께 Emo 역사에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밴드, Sunny Day Real Estate 의 첫 정규 앨범이자 클래식인 Diary에서의 싱글컷. 1992년에 워싱턴, 시애틀에서 결성된 이들은 4장의 정규 앨범을 내는 동안 여러번의 해체와 재결성을 반복하며 큰 족적을 남겼고 밴드의 해체 이후 2명은 데이브 그롤의 Foo Fighters 의 멤버로 (한명은 2번째 앨범에서 탈퇴) 활동했다. BY GEON 더보기 Copeland - Ordinary 개인적으로 Emo 밴드들 중 탑 5안에 들어가는 Copeland의 재결성을 알리는 비디오. 신곡 Ordinary 를 감상할 수 있다. 다른 Emo 밴드들은 감정의 폭발을 여과없이 하는데 비해 Copeland는 감정 자체는 수면 위로 잘 안드러내지만 비유, 은유를 잘 활용하는 가사말과 안정적인 멜로디가 이지리스닝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들의 새로운 앨범이 기다려진다. BY GEON 더보기 Pianos Become The Teeth - Houses We Die In 로 2006년 미국 머릴랜드 볼티모어에서 결성한 스크리모 밴드. 출발부터 1990년대후반 2000년대 초반 느낌의 스크리모를 하기위해 결성된 밴드로 일본밴드 Toe를 미국에서 라이센스하기도 했던 포스트락, 스크리모 계열에서 이미 어느정도 자리잡은 Topshelf Records소속으로 소속사 홈페이지 소개글에는 Thursday, Envy, City of Caterpilla듸 영향을 받았다고한다. 2009년과 2011년 정규앨범을 내었고 ,요즘 인기 많은 Touche Amore와 2013년 스플릿 앨범이 가장 최근 나온 앨범이다. 이 곡 Houses We Die In은 2009년 1집 Old Pride수록곡. BY KY O.N.O 더보기 THE GLORIA RECORD - Good Morning, Providence SXSW로 유명한 Austin, Texas출신의 이모 밴드, The Gloria Record는 꾀 유명했던 밴드 Mineral의 보컬 Chris와 Jeremy가 1997년 결성한 밴드로, 단 한장의 풀렝쓰 Start Here와 몇장의 EP와 싱글을 발매하였다. 역시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이모 밴드로 가장 감성적인 밴드로 Start Here는 아직도 이모 앨범 중 명반으로 뽑히고 있다. BY KY O.N.O 더보기 David Bazan - Options 1995년 시애틀에서 결성된 Pedro the lion의 멤버이자 실질적인 메인 멤버인 David Bazan는 솔로로도 활동을 하는데, 솔로 라이브때 Pedro the Lion의 곡을 연주하는데 그 중에서 그의 레타토리에 자주 등장하는 Options. 1990년대후반 2000년대 초반 이모 씬 중점에 있었던 핵심적인 인물. 2006년 공식 해산. BY KY O.N.O 더보기 Elliot - Drive On To Me 루이빌의 이모 아이콘, Elliot 의 해체 공연에서 밀레니엄에 나왔던 앨범, False Cathedrals 의 최고 명곡인 Drive On To Me 를 연주하는 영상. 드림팝 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공간감 있는 곡들로 유명한 이들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2장의 7인치, 1장의 EP, 3장의 정규, 사후 앨범 1장까지 오리지널리티가 꽉꽉찬 모습을 보여주고 아름답게 퇴장하였다. 신기한 것은 이들의 레이블이 하드코어 명가, Revelation Records 였다는 것. 당시 레벌레이션은 하드코어 외에 Emo/Indie Rock 쪽을 적극 로스터에 수용하여 다이하드 팬들이 실망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BY GEON 더보기 Daphne Loves Derby - Stranger You and I Kent, Washington출신의 이모 밴드로 2000년대 초반부터 활동하다가 2011년경 해산한 밴드로, 보컬이 한국계인 Kenny Choi가 보컬과 기타 파트를 맡았었다.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PureVolume에서 처음으로 100만플레이를 기록한 진기록이 있는 밴드로 총 3장의 풀렝쓰와 6장의 EP를 발매하였다. 현재 Kenny Choi는 Wolftron이라는 솔로 프로젝트로 앨범을 내는가 하더니 그마저도 역시 쉬고 있고, 간간히 데모작업을 하며 새로운 밴드 또는 Daphne Loves Derby의 리유니언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기억이 맞다면 한국에서는 마지막 풀렝쓰였던 Good Night, Witness Light 이 라이센스되었었다. BY KY O.N.O 더보기 Weezer - Say It Ain't So 이미 전세계적인 아이콘인 Weezer 의 2004년도 앨범, Blue Album 에서의 대히트곡. 루저 이미지를 대변하는 듯한 후줄근한 패션과 대충 정리한 듯한 머리칼만 봐선 정말 겉모습으로 사람으로 판단해선 안된다는 말이 새삼 다시 이해하게 된다. BY GEON 더보기 Life In Your Way - Who I Am 한때 국내에서도 굉장히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화제가 되었던 크리스천 이모셔널 하드코어 밴드, LIFE IN YOUR WAY의 재결성 후의 발매한 앨범의 프로모 비디오. 당시 HOPESFALL의 배신 아닌 배신으로 아쉬워하던 사람들의 만족도를 크게 채워줬던 밴드로써, 3번째 발매작이었던 WAKING GIANTS 는 국내에서도 쏠쏠히 판매되기도 (비록 보따리상 식의 소규모 디스트리뷰터를 통했지만) 한걸로 안다.재결성 후에는 Kingdoms라는 타이틀로 3장의 연작 EP를 하나의 컨셉 앨범으로 묶어 발매했다. BY GEON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