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 청춘 스타, 오자키 유타카의 대표곡 중 한 곡인, 15の夜 (쥬고노요루)이다. 불량공주 모모코에서도 나온 바 있듯이 일본 바이크 양키들의 주제가가 바로 이 곡. 한국의 비트의 반항아 정우성 느낌과 가사가 많은 젊은이에게 영향을 주었다. 26세의 나이로 의문사를 당했다. 많은 이들은 레코드 회사의 보복으로 야쿠자한테 살해당했다고 믿고있다.
By KY 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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