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기 직전, 쏟아져 내리던 빗줄기가 잠시 주춤댈 무렵의 여름 밤에 어울리는 곡.
2009년에 활동을 시작한 알프레드 비치 샌달(Alfred beach sandal)의 2013년에 발표된 두번째 정규 앨범 'Dead Montano'에 수록된 두번째 트랙. (왠지 홍진호와 인연이 있는 느낌적 느낌)
b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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