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Deftones의 트랙이다. 몇일전(4/8) Deftones의 새 앨범 Gore가 릴리즈 되었다. 전베이시스트 Cheng 죽음 이후 처음 릴리즈한 앨범이다. 무언가 좀 더 어둡고 좀 더 절제되어있으며 좀 더 북받쳐오른다. 그리고 좀 더 몽환적이다. 어느때부터인가 Deftones의 음악은 즐기고 그루브를 타는, 헤드벵잉하는 자세로 듣게되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에너지를 모아 경청하게 되는 자세로 듣게된다... 나만 그런가...?
by F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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