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ball의 신보 "Hardcore Lives"가 Nuclear Blast를 통해 얼마전 발매되었다. Rigg Ross와 Jay Weinberg 이후 Mike Justian이 정식 드러머로 가입한 후 첫 앨범으로 Mike는 108, Red Chord, Unearth등에서 활동했던 드러머로 본 앨범은 Unearth의 기타리스트 Ken이 엔지니어링, 그리고 뉴욕하드코어의 MOL의 조상현 대표님으로 볼 수 있는 레젼드 Zeuss가 맡았다. 오랜 친구인 Toby Morse (H20), Scott Vogel (Terror) 그리고 Walls of Jericho의 힘쎈 누님 Candace가 피쳐링해준 풍성한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본 곡 Doc Marten Stomp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DMS의 축약 (Drug, Money and Sex외 Demonstrating My Style, Droppin' Many Suckers, Dirty Money Syndicate 등으로도 쓰인 바있다.) 중 하나로 Skarhead의 최근 앨범과 같이 다소 씽얼롱 파트 많은 곡으로 첫 싱글로 뽑았다. 뮤직비디오 많은 부분 나오는 이 이발소는 뉴욕 앨버니에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이발소인 Patsy's Barber Shop으로 DMS친구이자 유명인사인 Trag가 운영하는 곳으로 NY 언더그라운드 힙합 Slaine등이 단골 손님이라고 한다.
BY KY 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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