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猶水也 백성이 물과 같다는 말은
古有說也 예로부터 있어 왔으니
民則戴君 백성은 임금을 받들기도 하지만
民則覆國 백성은 나라를 엎어 버리기도 한다.
남명조식 - 민암부 중에서 (南冥 曺植 - 民巖賦)
BY KY.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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