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좋아하는 밴드가 초창기 시절부터 성장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안겨준 밴드 중 하나인 Pinback은 샌디에고 출신의 1998년 데뷔한 밴드로 여러 레이블을 거쳐 현재 Envy, Explosion in the sky등을 서포팅하고 있는 Temporary Residence 레이블과 계약하여 활동하고 있다. 주멤버인 Rob Crow와 Armistead 의 호흡이 라이브에선 더욱 빛나는 밴드인 Pinback의 Loro라는 곡이다. 한국 밴드 Loros(로로스)는 이 곡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본 블로그의 이름 Blue Screen Life는 이들의 두번째 앨범 Blue Screen Life에서 따온 것이기도 하다.
BY KY 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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