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린저 이스케잎 플랜의 마지막 앨범이다. 매스코어? 카오틱 하드코어? 그 어떤 장르로도 설명할 수 없는 씬의 아이콘이었고, 불과 폭력이 난무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연륜이 쌓이고 난 후에도 계속되었다. 갑작스러운 밴드의 해체에 대한 설명은 간단했다. "모든 책엔 끝이 있다." 박수칠 때 떠나는 걸까? 최근 왕성해진 멤버들의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는 밴드의 해체를 예고하는 것이었나 보다. 외국에 있었을 때 이들의 라이브를 볼 수 있었어서 다행이다.



By C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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