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Jersey의 New Brunswick 출신의 펑크 밴드, The Gaslight Anthem의 최근작의 싱글컷이자 첫 트랙. 펑크 카테고리 안에
놓이지만 아메리칸 블루스, 로큰롤, 컨츄리뮤직 등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소화함으로써, 음악적 완성도와 아이덴티티를 높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미 수많은 앨범을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크게 이슈가 안되서참 아쉬운 밴드 중 하나. 북미는 물론 유럽에서까지 2012년에 나온 이 앨범이 너무 화제라 어떤 레코드샵을 가도 이들의 앨범을 볼 수 있었는데... 음악이 너무 미국적이라 그런가?
By 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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