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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 Vision

Codeseven - Boys of Summer Undying, Hopesfall등을 배출한 North Carolina주에서 1995년에 결성된 밴드로, 상업적으로 그렇게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첫 데뷔작은 Paper or Plastic앨범으로 로컬 레이블이었던 Huel Records에서 발매, 그리고 본 영상의 곡 Boys of Summer(원곡은 Eagles의 멤버였던 Don Henley)가 실렸던 앨범 A Sense of Coalition으로 유명해졌으며, 이들의 유명세에 정점을 찍은 앨범이 국내에서도 수차례 GMC등을 통해 수입되었던 Division of Labor (1999년 작)앨범이다. 본 앨범으로 큰 유명세를 얻기 시작하여 Hellfest등에 참여하게 되며 전국구 밴드가 되었지만 보컬리스트의 탈퇴와 후속작 The Rescue의 미지근한 반.. 더보기
BoySetsFire - Requiem 미국 델라웨어의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 BoySetsFire의 해체 전 Equal Vision에서 발매한 앨범 The Misery Index : Notes From The Plague Years 의 2번째 트랙. 이들은 2007년 해체 발표 후 2010년에 공식적인 리유니언을 하며 작년인 2013년에 Bridge 9에서 While a Nation Sleeps... 를 발표했다. BY GEON 더보기
Bane - Calling Hours 1995년, Converge의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로 시작해 90년대와 2000년대 하드코어를 관통하는 밴드가 된 Bane의 마지막 앨범, Don't Wait Up에서의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 David Wood (Down to Nothing), Pat Flynn (Have Heart), Walter Delgado (Rotting Out), Reba Meyers (Code Orange Kids) 으로 꾸며진 피쳐링까지, 대선배의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완벽한 노래가 아닐수 없다. 가사 역시 꼭 확인해보자. 감동을 느낄 수 있다. BY GEON I've tried to hold what I can You should see these scars that are on my hands Letting go is 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