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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foundead - Are We There Yet 동양인/재미교포 래퍼 Dumbfoundead 의 첫 풀렝쓰 앨범인 DFD의 베스트 트랙이라 생각하는 곡. 멜랑콜리한 비트 위에 담담히 자서전과도 같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Dumbfoundead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자신의 어머니에 의해 여동생과 함께 멕시코로 밀입국 그리고 만 3세가 되던 해에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정착을 하게 된다. 한국 이름은 박성만, 영어 이름은 Jonathan Park을 가지고 있는 한국-미국인은 현재 Parker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더욱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K-Pop쪽과의 교류 역시 이어나가고 있다. BY GEON 더보기
Dumbfoundead - Are We There Yet 재미교포 래퍼, DFD의 첫 풀렝쓰의 마지막 트랙이자 베스트 트랙, Are We There Yet 의 뮤직비디오.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담담히 랩으로 풀어가는 모습이 좋다.사실 이 앨범에서 이 트랙 말고는 잘 안듣게 되더라. BY GEON 더보기
Soulscape - Love Is A Song (Dumbfoundead Remix) 가장 좋아하는 디제이를 꼽으라면 DJ Soulscape를 꼽곤 하는데 2번째 앨범, Lover의 Love is a song이라는 트랙을 특히 좋아했었다. 이 트랙에 아르헨티나 출생의 재미교포 래퍼인 Dumbfoundead가 랩을 얹어 리믹스를 했는데 잘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날씨 좋은 한 낮에 카페 테라스에 앉아 바다 보면서 듣기 좋은... BY GE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