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 Head - The Blood, the Sweat, the Tears Thrash Metal 밴드 Machine Head의 세번째 앨범, The Burning Red에 수록된 "From This Day". Machine Head의 기존 팬들에 의해 많은 질타를 받은 문제의 앨범이다. 기존 Machine Head 스타일의 스레쉬 메탈 사운드에서 벗어나 Nu Metal 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앨범으로, Robb Flynn의 랩느낌의 창법을 들을 수 있다. 이 앨범 프로모션 당시,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역시 Nu Metal 밴드의 느낌을 주는 등 잠깐의 일탈을 주었던 앨범이다. 하지만, 이 앨범으로 인하여 새로운 많은 팬들을 만들 수 있었고, 앨범 판매역시 수년간 최고조를 찍었었다. by Fewed 더보기 Kool and the Gang - Summer Madness 연일 찜통 더위가 계속 되고있습니다. 이런 더위엔 빠르고 신나는 노래보다 느린 곡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쿠바 여행 자료를 찾고있을 때라 그런지 헤밍웨이처럼 해질녘에 쿠바 해변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약 1분 40초부터 본 곡이 시작됩니다. Corejae 더보기 이승열 - 노래1 90년대 유앤미블루 시절부터 지금까지 독자적인 팬층을 쌓아온 싱어송라이터 이승열이 5집 "SYX"로 돌아왔다. 저번 앨범 4집에서 시도된 우주적(?) 사운드에 비하면 약간 더 대중적인 느낌으로 돌아왔으며, 라디오헤드나 콜드플레이 같은 익숙한 튠도 들린다. 뮤직비디오로 공개된 "노래1"은 마지막 트랙으로 가장 친절하지만 앨범의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역시 울림이 있는 가사를 들려준다. 이승열이 영어 발음이 좋긴 하지만, 확실히 한글 가사로 된 노래가 더 좋다. By CGy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2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