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 오랜 시간동안 확실한 컨셉으로 "청춘"계 펑크락을 많은 장면에서 보여주고 활동하고 있는 백화난만조가 드디어 첫 풀렝쓰 앨범 "눈부시게 푸르른"을 발매합니다. RCV(River city violence), 강북, 일본 고등학생들을 배경으로 하는 만화, 펑크락 그리고 이들의 Core value로 가장 깊숙히 자리잡은 청춘 코드가 본 뮤직비디오에서 풍성하게 펼쳐 흐릅니다. 주축 멤버이자 많은 밴드 활동을 보여줬던 서재석씨와 왠만한 영화 배우 보다 더 카리스마 넘치는 마스크를 가진 이승한씨의 꾀 오랜 역사를 가진 캐릭터 강한 한국에는 거의 유일무이해 보이는 청춘계 펑크락! 흥해서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메김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북에서 자란 친구들이 만든, 강북정서 넘치는, 강북청년들의 새로운 Anthem !
BY KY 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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