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ulscape의 2집 Lovers의 Jasmine. 한국 힙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사람으로 본명은 박민준으로 어린 시절 홍콩에서 자란덕택에 더 많은 문화 배경을 얻을 수 있었고, 1998년 클럽 MP에서 DJing을 시작하였고1999년 PDPB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있다.(당시의 예명은 Penny였다.) 2000년 데뷔 앨범 180g Beats부터 역사는 시작되었고 Espionne라는 이름으로는 라운지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던 그는 2003년 현재의 DJ Soulscape의 명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Lovers앨범을 발표한다. 차후에 360 Sounds의 모태가 되는 올드 스쿨 유닛 Humorous 3를 결성하기도 했다. 가장 핫하고 쿨한 파티 중 하나로 여겨지 360 Sounds를 주최하기 시작하였다. 유명 잡지, 대기업등과의 이벤트를 다수 진행한 바있고 Studio 360이라는 새로운 레이블에서의 신인 양성과 샵 rm.360을 열어 여러 방면에서 서포트하고 있다.
BY KY 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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