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하드코어를 정의했을때 가장 가까운 밴드이자 한국의 삼청과 바세린, 일본의 슬랭과 함께 하드코어에 빠지게 된 밴드 Madball. 1988년 어그노스틱 프론트(보컬리스트 로져 미렛과 매드볼의 보컬리스트는 배다른 형제사이이다.그의 생모는 쿠바, 생부는 콜롬비아 사람으로 알려져있다.)의 사이드 밴드로 시작하기 이전에 매드볼 보컬리스트의 프레디가 꼬맹이 시절 Agnostic Front의 공연에서 노래를 시키면서 무대 경험을 한 후 어그노스틱 포른트의 멤버가 기타 베이스 드럼에 프레디 보컬 라인업으로 활동을 시작하다 1993년 호야가 들어오며 안정적인 밴드 라인업이 형성된다. 1994년 풀렝쓰 앨범 Set It Off와 1996년 앨범 Demonstrating My Style의 앨범으로 큰 유명세를 이어가며 1990년대 NYHC의 불을 지핀다. 2000년대 초반 프레디의 감옥행으로 잠시 활동이 중단된 바 있다.(DMS외에 갱과 연관된 적이 있고, 싸움에서 칼로 사람을 찔러 감옥에서 지내야만했다.프레디는 두번 칼에 찔린 적이 있고 한 번은 생명을 끊을 수 있는1인치를 빗겨나갔다고 한다.)
BY KY 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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