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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드코어

Naiad - Precious Things 연말 일본 하드코어 특집(?)으로, 엔젝과 FC Five에 이은 또다른 일본 이모셔널계 하드코어를 대표했던 밴드 중 하나였던 Naiad를 소개한다. 우선 이 공연은 이들의 해체 이전 참여했던 가장 큰 이벤트로 기억될 2004년 Hardcore Pride 5로부터의 영상인데, 우선 Hardcore Pride는 오사카의 두 큰 하드코어 크류, 올드스쿨계 밴드 TJ Maxx와 BD Union의 Hardcore Breakout과 SAND, Immortality등의 헤비 떡코어계열의 SSS가 공동으로 주최했던 오사카 최대 규모의 페스티발로 SAND의 마코토씨가 그의 의류 브랜드 Afterbase를 주축으로 힙합,하드코어, 익스트림등을 섞은 페스트 형식의 Freestyle Outlaw이전의 가장 큰 규모였고, 나고.. 더보기
FC Five - Come To The End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Melodic Oldschool 하드코어 밴드 FC Five의 해체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한국 하드코어 또는 GMC 또는 Kyono시절과 같은 시기 성장했던 일본 밴드로, 2000년 역사적인 데모와 2001년의 데모를 발매 후 데뷔 앨범을 일본이 아닌 당시 Good Life Recordings및 유럽 미국권과 라이센스및 수입 업무를 하던 홍콩 레이블 God's Child Music과 계약후 정규 EP, Final Countdown Five를 2002년 발매 한 후 한국 라이브를 여름왔었다. 갑자기 이탈리아전에서 승리한 한국으로 인해 공연의 인파는 없었지만 많이 친해지고 된 계기가 되었고, 나중에 바세린의 일본 투어때 그들의 고향인 이바라키에서 바세린을 위해 공연을 잡아 주었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