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프린지 페스티벌 2014

GEON 2014. 8. 9. 11:26 Posted by bslife

서울에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에 있다면 부산엔 해운대 프린지 페스티벌이 있다?

서울이 홍대 일대를 활용한다면 해운대는 해운대 지하철역에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내려가는 큰 길의 반 정도를 사용하는, 규모면에서는 비교 안되는 사이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자리에서 해운대 프린지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한다. 본인은 Realize Records의 오너이시자 Gwamegi 의 보컬이신 배진수 형님이 부스 자리가 비교적 넓으니 본인이 하는 브랜드, Creative Outcasts를 전시/판매하고 싶다면 오라고 하셔서 냉큼 가게 되었다. 


올해의 페스티벌 포스터는 이런식이다.








해운대에서 진수형님을 기다리며 오랜만에 구경 좀 해볼까해서 해수욕장 쪽으로 향했다.






 





구름이 너무 껴서 건물들이 다 가려져 있어서 매우 좋았다... 해운대 주위에 높은 건물들이 너무 많아...







뒤를 돌아보았는데 아닛?!


We Love 3뿐~ 맨유 3총사의 굴욕....







진수형님과 만나 Realize Records와 함께 세팅을 해보았다. 조만간 본인의 브랜드에 대해 썰을 풀어볼까 한다.







밴드 공연을 하며 물쑈가 벌여졌다!


본인도 중간에 끼어들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들고간 여분의 옷가지가 없어 구경만...ㅠㅠ







건너편엔 플리마켓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고 자그마한 수공예품을 팔고 계셨다. 옆에서는 달달한 어쿠스틱 라이브가~







부스에 있는데 Counter Reset 의 최지훈 형님께서 밥 먹고 오신다고 울리를 맡기고 가셨다. 주인님 가자마자 드러눕는 포스란!!


울리찡 니 얼굴 카메라로 첨 보겠네??





저녁이 되니 펑크락쇼가 벌어졌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tartline~ 달달한 멜로디와 예쁘신 베이시스트님...



가까이서 찍고 싶었는데 앞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 덕후들!!!






그 다음은 카운터리셋 형님께서 장식해 주셨다.


 아쉽게도 민원 때문에 메인스피커에서 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형님들은 최선을 다하시는 무대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우리 부스는 매출액 제로를 기록하며 눈물을 흘리며 부스 정리를...

뭐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아쉽기도...ㅠㅠ


내년엔 더 풍성한 해운대 프린지 페스티벌을 기대하며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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